악보 (천국가는자, 옆에있을게)
2019. 1. 6. 03:29
찬양은 하고 싶은데 악보가 없을 때 뮤즈스코어로 그려본다. 악보 그리는 법을 배운 적은 없어서 그려지는 대로 그린다!
아직 '천국 가는 자'를 예배 때 한 적은 없지만, 조만간 콘티짤 때 제안해봐야겠다. '옆에 있을게'는 이웃사랑축제 싱어용 악보로 급하게 만드느랴 코드를 못넣었는데 아직까지도 못넣었다.. 코드는 들었을 때 어색하지 않은 걸 입력한거라 가장 좋은 코드가 아닐 수 있다. 심지어 뮤즈스코어 조 바꾸는 기능을 어떻게 넣어야할 지 몰라서 '옆에 있을게'에 다 임시표로 그려넣었닼...ㅜㅜ
올해 들어 더 좋은 찬양, 더 좋은 반주로 예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틈틈히 반주 공부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겠다.
나중에 내 고백을 담은 찬양을 만들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