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2019. 2. 21. 04:00

190221 죽음의 자리에서도 충성하는 제자 (막15:33-47)


근래 했던 결단들 중심에 말씀이 없음을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시적인 감정, 결정으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는 제자가 되기 위하여 모든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 곧 말씀을 알기 원합니다. 아니 믿길 원합니다. 어제 목장 시간에 나눴던, 사람에 대한 용서와 지도자반에 대한 사모함을 위해 아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이를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고린도후서 2장 10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장 14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장 29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 16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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